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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연구(이론)-평화학/동양의 평화이론

평화사경 (16)-금강경 4구게 더보기
동양문헌 속의 ‘평화’ (14) - 주역과 ‘평화’ 6 동양문헌 속의 ‘평화’ (14) 주역과 ‘평화’ 6 김승국 정리 * 출처=김석진 지음『대산 주역강의 (3)』(파주, 한길사, 2004) 45쪽 더보기
평화 사경 (15)-소와 수레 더보기
동양문헌 속의 ‘평화’ (14)-주역과 ‘평화’ 6 동양문헌 속의 ‘평화’ (14) 주역과 ‘평화’ 6-元亨利貞의 ‘利’ * 출처=윤재근『통어 500』(서울, 나들목, 2013) 53쪽 * 출처=王弼•韓康伯 注, 신상후 옮김『周易正義 Ⅰ』(서울, 전통문화연구회, 2014) 108쪽 더보기
평화 사경 (14)- 화엄경 4구게 더보기
동양문헌 속의 ‘평화’ (13) - 주역과 ‘평화’ 5 동양문헌 속의 ‘평화’ (13) 주역과 ‘평화’ 5 김승국 정리 歐美의 思考로는 IT 세상의 요구를 결코 따라갈 수 없고 『周易』과도 通話할 수 없다. 歐美의 사고[Thinking]는 저것[彼]과 이것[是]을 둘로 생각하여 分別하라는 ‘1+1=2의 思考(Thinking)’가 바탕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본래의 思惟란 피시(彼是)를 하나로 생각하여 融和하라는 ‘1+1=∞(무한대)의 思惟’가 바탕을 이룬다. 融和란 피시(彼是)가 하나[一]가 되는 어울림[和]이다. 피시(彼是)의 둘이 서로 생기고[相生]-서로 이루고[相成]-서로 드러나고[象形]-서로 기대고[相傾]-서로 어울리고[相和]-서로 따르는[相隨] 融和의 생각하기[思惟]가 본래부터 우리가 일구어 온 思惟의 道이다. 우리가 일구고 가꾸어 온 思惟.. 더보기
평화 사경 (13)-사홍서원 더보기
평화 사경 (12)-법화경 더보기
한자로 푸는 ‘평화’ 1 한자로 푸는 ‘평화’ 1 김승국 (기사입력: 2015/03/27 19:12) 김승국(평화 활동가) 아래는 2014년 11월에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업에 대비하여 준비한 교안이다. 1. 平和 1) 和 밥이 곧 평화, 밥상 공동체 2) 平 평화(平和)는 동양 사회에서 기본적으로 ‘밥(米)을 사람들(口)에게 균등하게(平) 나누어 준다(和).’는 것을 의미한다. 밥이 공평히 나누어지는 곳에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는 곳은 밥이 공평히 나누어지는 세상일 것이다. (김대묵, 2006, 80) 이에 주목한 공자․맹자는, 요․순과 같은 성군(聖君)이 백성들에게 평화의 밥을 골고루 나누어 주는 ‘성군 대망론’을 제창했다. 노자는, 소국과민(小國寡民)의 평화 공동체 안에서 격양가를 부르는 ‘절성기지(絶聖棄智: .. 더보기
평화 사경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