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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연구(이론)-평화학

주돈이의 태극도설 (1) 주돈이의 태극도설 (1) 김승국(평화 활동가/ 문명전환 연구자) 정리 주돈이의 태극도설에 관한 첫번째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를 읽으려면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보세요. 더보기
전쟁•평화와 관련된 한자어 전쟁•평화와 관련된 한자어 김승국(평화 연구자) ‘고대 중국의 한자 세계에서 전쟁과 평화를 어떻게, 어떠한 문자로 표현했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하기 위하여 이 글을 작성한다. 이 글은, 일본의 저명한 갑골문•한문 학자인 白川靜(시라카와 시즈카)가 지은 『漢字』의 ‘전쟁과 평화’편에 해설을 덧붙여 주해(註解)한 것이다. (출처를 밝히는) ‘덧붙여진 해설’ 이외의 부분은 白川靜『漢字』에서 인용한 것이다. 그러면 이 글의 저본(底本)인 白川靜 『漢字』를 중심으로 중국 고대의 ‘전쟁•평화’를 논(論)한다. 白川靜이 ‘전쟁•평화’와 관련한 한자로 예시하는 ‘武’ ‘兵’ ‘戰’ ‘周’ ‘盾’ ‘獸’ ‘正’ ‘征’ ‘政’ ‘來瞽’ ‘蔑’ ‘曆’ ‘禾’ ‘和’ ‘休’ ‘𠙵’ ‘桓’ ‘在’ ‘史’ ‘哉’ 의 순서로 이 .. 더보기
주돈이의 태극도설 평가 주돈이의 태극도설 평가 김승국 원래의 주역과 주돈이의 태극도를 비교평가한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이 글의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주역의 神 주역의 神 김승국 정리 이 글의 전체 내용을 보려면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보세요. 더보기
한문 인문학 생각놀이 29-象 보충 한문 인문학 생각놀이 29-象 보충 김승국 정리 이 글의 전체내용을 읽으려면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보세요. 더보기
墨子 [非樂]편 강독 자료 墨子 [非樂]편 강독 자료 김승국 이 글의 전체 내용을 보려면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보세요. 더보기
평화 사경 (122) 평화 사경 (122)허신의 『說文』과 주역의 관련 許愼이 지은 『說文解字』의 ‘一’部의 ‘惟初太始,道立於一,造分天地,化成萬物。凡一之屬皆从一’이 주역의 관점(太極 泰一)을 반영했다고 설명하는 저술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더보기
평화 사경(121) 평화 사경(121) 하늘의 養生이 있으면 人君이 필요한가? 김승국 정리 四者, 天鬻也. (이 네가지는 하늘의 양생이다)天鬻者, 天食也. (하늘의 양생이란 자연이 먹여주는 것이다) 既受食於天, (이미 자연에서 막을 것을 받았으니)又惡用人. (어찌 또다시 인군人君이 필요할 것인가?)『莊子』 「德充符」/ 장자 지음, 기세춘 옮김 『장자』 (서울, 바이북스, 2011) 153쪽. 더보기
평화 사경(120) 以虛受人 평화 사경(120)以虛受人 김승국 정리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면 이 글의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큰 은자들은 조정에 숨는다 큰 은자들은 조정에 숨는다 김승국 정리 중국에서는 예로부터 변증론을 중요하게 여겼다. 옛말에 “작은 은자들은 산속에 숨고, 중간의 은자들은 저자거리에 숨으며, 큰 은자들은 조정에 은둔한다”고 했다. 중국인들은 이 세 부류 가운데 세 번째, 즉 정치에 참여하고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면서도 자신을 지키고, 때로는 은둔하고 때로는 있는 듯 없는 듯하면서도 모은 걸 꿰뚫어 보며 위험을 피하고 유유자적하며 소요할 수 있는 사람들을 가장 운 좋은 이들이라고 생각했다.…위에서 말한 은자의 세 가지 부류 가운데 상수리나무[『莊子』 「人間世」의 상수리나무에 관한 부분(匠石之齊,至乎曲轅,見櫟社樹。其大蔽數千牛,絜之百圍,其高臨山十仞而後有枝,其可以為舟者旁十數。觀者如市,匠伯不顧,遂行不輟…)을 참조할 것]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