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사경 (65)-장자의 眞人 ③
김승국 정리
真人之息以踵,眾人之息以喉。屈服者,其嗌言若哇。其耆欲深者,其天機淺。
진인은 발꿈치로 숨을 쉬지만
사람들은 목구멍으로 숨을 쉰다.
세속에 굴복한 자는 웃음 띤 말이 아첨하는 것 같고
욕심은 깊고, 타고난 기틀은 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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