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사경 (42)-眇乎小哉,所以屬於人也
김승국 정리
위의 문장을 해설하면 아래와 같다; 내가 바로 하늘이고 하늘이 곧 나이며, 몸이 곧 道이고 道가 곧 몸이기 때문에 아주 위대하다. 그것이 바로 성인이다!
*출처=왕멍 지음, 허유영 옮김 『나는 장자다』 3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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