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한 발상을 가다듬기 위한 독서
김승국
최근에 평화의 발상을 가다듬기 위한 독서를 하면서 이병한 지음 『반전의 시대』 (파주, 서해문집. 2016)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는데, 상당히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 중국(고대 중국)에서 뿌리는 내린 ‘天下-세계 체제’를 대안으로 삼자는 저자의 뜻에 공감하게 되었다.
이어 『반전의 시대』에서 소개한 2권의 책(자오팅양 지음 『천하체계』, 보이지 않는 위원회 지음 『반란의 조짐』) 중에서 아래와 부분을 인용한다.
먼저 『천하체계』이다.
이어서 『반란의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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