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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마을 민주 공화국 초안 메모 75쪽 마을 민주 공화국 초안 메모 75쪽묵자의 安生生 사회, 노자•장자의 소규모 지역 공동체 김승국 마을 민주 공화국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육필 메모를 게재합니다. 더보기
묵자와 기독교 오늘 아침 일찍 사무실에 나와 저의 최근의 관심사인 ‘마을 민주공화국’과 관련되어 주역 해설서를 읽고 있는데...마음이 산란하여 주역 해설서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네요...그래서 이 책 저책을 뒤지다가...한성수 선생님의 「묵자와 기독교」라는 단문이 기세춘 선생님의 경향시민대학 강연문집 안에 끼어 있어서 읽어 보니 절절하네요...이 글은, 기세춘 선생님의 연속 특강[2016년 경향시민대학 가을학기 강좌(경향신문 주최, 2016년 9월 19일~10월 24일)]의 다섯 번째 강의(주제; 묵자의 하나님은 기독교 개혁의 불씨일까?)의 토론자로 나선 한성수 선생님의 짤막한 발표문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아래의 사진 파일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동양고전 바로 읽기 묵점 선생님이 저술하신 [동양고전 바로 읽기]를 게재합니다.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보세요... 더보기
기세춘 선생 묵자 특강 5 동양사상가이신 기세춘 선생님께서 2016년 9~10월에 경향신문 시민대학에서 묵자와 관련하여 5회 특강한 내용을 다섯 차례로 나누어 첨부파일 형태로 게재합니다. 첨부파일을 열어보시면 강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출처=기세춘 『오늘날 우리는 왜 묵자를 호출해야 하는가?』 2016년 경향시민대학 가을학기 강좌 자료집 더보기
기세춘 선생 묵자 특강 4 동양사상가이신 기세춘 선생님께서 2016년 9~10월에 경향신문 시민대학에서 묵자와 관련하여 5회 특강한 내용을 다섯 차례로 나누어 첨부파일 형태로 게재합니다. 첨부파일을 열어보시면 강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출처=기세춘 『오늘날 우리는 왜 묵자를 호출해야 하는가?』 2016년 경향시민대학 가을학기 강좌 자료집 더보기
기세춘 선생 묵자 특강 3 동양사상가이신 기세춘 선생님께서 2016년 9~10월에 경향신문 시민대학에서 묵자와 관련하여 5회 특강한 내용을 다섯 차례로 나누어 첨부파일 형태로 게재합니다. 첨부파일을 열어보시면 강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출처=기세춘 『오늘날 우리는 왜 묵자를 호출해야 하는가?』 2016년 경향시민대학 가을학기 강좌 자료집 더보기
묵자의 사상과 공자의 사상 비교 묵자의 사상과 공자의 사상 비교 김승국 정리 묵자의 사상과 공자의 사상을 대비한 아래의 파일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출처; 기세춘 『오늘날 우리는 왜 묵자를 호출해야 하는가?』 (2016년 경향시민대학 가을학기 강좌 자료집) 204쪽--------위의 자료는, 묵자와 공자를 비교하면서 학습할 때 유용한 자료입니다. 두 사상가의 입장이 대립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학습하는 교안을 작성하면 좋을 듯합니다. 더보기
묵자의 사상; 兼愛-交利 묵자의 사상; 兼愛-交利 김승국 정리 묵자의 사상을 요약한 아래의 파일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출처; 기세춘 『오늘날 우리는 왜 묵자를 호출해야 하는가?』 (2016년 경향시민대학 가을학기 강좌 자료집) 204쪽 더보기
태평경과 묵자 태평경과 묵자 김승국 정리 도교의 경전인 『태평경』이 묵자의 영향을 받았다는 자료를 아래와 같이 붙입니다. * 출처; 윤찬원 지음 『도교철학의 이해』 (서울, 돌베개, 1998) 82~85쪽 더보기
고대중국의 유토피아 사상과 평화 고대중국의 유토피아 사상과 평화 김승국 禮記의 ‘大同’이 유토피아 사상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갖가지 욕구를 가진 인간들이 섞여 사는 현실에서는 大同이 어렵기 때문에 小康사회를 최대의 목표를 설정했다(현재의 중국 지도부도 소강사회를 최대한의 목표로 상정하고 있다). 고대 중국부터 지금까지 현실적인 측면의 유토피아는 소강사회를 통한 평화가 최대강령이다. 춘추전국 시대의 소강사회론을 에워싼 유가, 도가, 묵가, 법가의 사상대립이 백가쟁명의 형태로 나타났다. 그런데 춘추전국시대는 평화지향적인 소강사회와 동떨어진 침략(타국 兼倂) 중심의 ‘以軍爲本’이었다. 以軍爲本은 진시황의 법가주의에는 맞을지 몰라도 農者天下之大本인 고대중국 사회를 역행하는 비인간적이고 天地人 조화를 상실하는 사회모순 유발의 원천이었다. 따라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