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心者와 勞力者가 분리된 사회는 평화롭지 않다
김승국(평화만들기 대표)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마음을 수고롭게 하고[勞心] 어떤 사람은 몸을 수고롭게 한다[勞力]. 노심자(勞心者)는 다른 사람을 다스리고, 노력자(勞力者)는 다른 사람에게 다스림을 받는다. 다스림을 받는 자는 다른 사람을 먹여 살리고, 다스리는 자는 다른 사람이 먹여 살리는 것이 세상에 두루 통하는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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