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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바리스타교육

핸드드립 방법(3~5인 추출) 핸드드립 방법(3~5인 추출)에 관하여 알고 싶은 분은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보세요. 더보기
칼리타 製 Pelican 호소구찌 주전자를 이용한 핸드드립 요령(3-4인분 추출) 칼리타 製 Pelican 호소구찌 주전자를 이용한 핸드드립 요령(3-4인분 추출)에 관하여 알고 싶은 분은 첨부파일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핸드 드립 요령(1∼2인분 추출/2013.6.25일 수정) 1-2인분의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추출하는 요령을 알고 싶은 분은 첨부파일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커피 장사 수기 (114)] 돈이 나를 이기는지 내가 돈을 이기는지... [커피 장사 수기 (114)] 돈이 나를 이기는지 내가 돈을 이기는지... 김승국(커피공방 뜰의 점장) 지금까지 113회에 걸쳐 연재한 [커피 장사 수기]를 잠시 중단합니다. 113회의 수기를 한마디로 압축하면 ‘자본주의 사회의 밑바닥에서 헤매면서 자영업자의 고난을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밑바닥에서 2년 동안 뒹굴면서 몸과 마음이 오히려 튼튼해진 것 같아요. 이렇게 튼튼해진 몸과 마음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근간인 돈과의 싸움을 계속할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돈이 나를 이기는지, 내가 돈을 이기는지’의 투쟁을 견결하게 벌이겠다는 뜻입니다. 보통사람들의 경우 돈에 지는 인생게임 끝에 돈의 노예가 되면서 자본주의 체제에 직간접적으로 순응하게 되지요...그러나 나는 이 길을 걷지 않고 돈.. 더보기
핸드 드립 요령(1∼2잔 추출) 핸드 드립 요령(1∼2잔 추출)에 관하여 알고 싶은 분은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칼리타 製 Pelican 호소구찌 주전자를 이용한 핸드드립 요령(1-2인분 추출) 칼리타 製 Pelican 호소구찌 주전자를 이용한 핸드드립 요령(1-2인분 추출)에 관하여 알고 싶은 분은,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커피의 세계(3)] 급탕기 [사진으로 보는 커피의 세계(3)] 급탕기 김승국(커피공방 뜰의 점장) 급탕기는 좀 어려운 한자이어서 순간 온수기라고 부르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 급탕기가 커피숍에서 아주 유용합니다. 특히 실내가 추워지는 겨울철에 차가운 물로 설거지 하면 손이 얼음장 같을 뿐 아니라 손의 피부가 터집니다. 크림을 발라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손이 꺼칠해져요. 이렇게 거친 손을 손님에게 내보이면 좋지 않지요....그래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급탕기를 자주 이용하는 게 좋아요...그렇지만 너무 강하게 틀어 놓으면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지요. 예전의 가게에서는 급탕기가 숨겨져 있었기 때문에 급탕기를 사용할 때만 잠깐 켰다가 이내 꺼야하는 걸 잊어버리고 1년 내내 켜 놓았지요...그래서 전기 요금이 상당히 나왔을 거예요. ..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커피의 세계 (2)] 에스프레소 기계에 비추인 내 얼굴 ​[사진으로 보는 커피의 세계 (2)] 에스프레소 기계에 비추인 내 얼굴 김승국(커피공방 뜰의 점장) 우리 가게에 있는 에스프레소 추출 기계인 ‘My Way(이탈리아의 Pompei 회사 제작)’의 알미늄 판에 필자의 얼굴이 비추인다. 더보기
[커피 장사 수기(113)] 확정일자를 받다 커피 장사 수기(113) 확정일자를 받다 김승국(커피공방 뜰의 점장) 관리소 소장 덕분에 재빨리 세무서에 가서 확정일자를 받았다. 며칠 전에 우리 가게에 온 관리소 소장이 “이 건물 1층에 있는 송죽(죽집)과 4층 당구장 주인이 빚에 시달리다가 줄행랑을 쳐서 당구장은 1억 원의 보증금을 송죽은 6,000만원의 보증금을 날렸다”는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주면서 이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확정일자를 받으라고 말했다. 당구장과 송죽의 입주자가 등기부 등본을 열람하지 않고 임대차 계약을 한 것이 화근이라며, 내가 등기소에 가서 이 가게의 등기부 등본을 열람한 뒤, 곧장 세무서에 가서 확정일자를 신고하라고 조언해주었다. 확정일자를 받으면 유사시(집주인이 빚 때문에 우리 가게가 경매에 넘어가는 사태 등) 정부로부터 월.. 더보기
[커피 장사 수기(112)] 혹한기에 가게 마룻바닥 위에서 풍찬노숙 커피 장사 수기(112) 혹한기에 가게 마룻바닥 위에서 풍찬노숙 김승국(커피공방 뜰의 점장) 혹한기에 가게의 마룻바닥 위에서 1개월 동안 풍찬노숙했더니 몸이 아래로 가라앉는 듯 한 느낌이다. 그래서 오는 밤에는 4,000원짜리 돈가스를 든든하게 먹을 뒤 목욕탕으로 직행하여 사우나의 찜질방에서 외박했다. 커피 숍을 개업한 뒤 4개월 동안 몸이 무거워도 목욕비가 아까워 목욕탕에 가지 못했다. 몽 컨디션이 너무 나빠서 오늘 밤엔 목욕비 7,000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목욕탕의 욕조에 몸을 담그니 목욕비 7,000원을 투자한 효과가 나타났다. 열탕에 들어가지 마자 온몸이 솜사탕 녹듯 피로가 풀리고 노근노근해지며 졸립다. 그리고 최근에 왼쪽 사타구니 부근이 부어오르는 현상(난방기구를 켜 놓지 않아 엄청나게 추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