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폭

히로시마 탐방 (44) 더보기
히로시마 탐방 (43) 더보기
히로시마 탐방 (40) 더보기
히로시마 탐방 (39) 더보기
히로시마 탐방 (35) ‘원폭 슬럼’은, 1945년 8월 6일의 피폭으로 재난을 입은 사람들이 피난생활을 하기 위하여 집단촌을 이루며 살던 슬럼가(街)이다. 히로시마 시내의 모토마치(基町)의 하천변에 원폭슬럼이 형성되었다. 더보기
히로시마 탐방 (33) 히로시마 피폭의 상징물인 원폭 돔, (핵무기 투하의 목표지점인) 상생교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입니다. 더보기
히로시마 탐방 (32) 히로시마의 일본식 정원 명승지인 [슈쿠엔]을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더보기
히로시마 탐방 (29) 폭심지에서 360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던 [옛 일본은행 히로시마 지점] 건물이 피폭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 이 건물 안에 있던 28명중 17명이 생존하는 기적을 낳았다. 내진 설계(지진에 대비하여 40~70센티미터의 벽으로 둘러싼 설계) 탓에 붕괴되지 않고 사망자의 숫자를 줄인 것이다. 피폭 당시 1~2층은 셔터를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피폭 사망자를 크게 줄였다. 생존자의 대부분은 1~2층에 있던 사람들이고, 셔터를 내리지 않아 원폭에 대하여 무방비이었던 3층 사람들은 거의 사망했다. 피폭 직후 영업을 재개하여 피폭으로 기능 마비된 여러 은행들이 이곳에 몰려 들어와 히로시마 금융가의 중심지이었다. 이 건물을 피폭 유적지로 삼아야한다는 시민들의 운동이 성과를 발휘한 끝에, 이 건물을 히로시마 시청에 무.. 더보기
히로시마 탐방 (28) 폭심지에서 360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던 [옛 일본은행 히로시마 지점] 건물이 피폭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 이 건물 안에 있던 28명중 17명이 생존하는 기적을 낳았다. 내진 설계(지진에 대비하여 40~70센티미터의 벽으로 둘러싼 설계) 탓에 붕괴되지 않고 사망자의 숫자를 줄인 것이다. 피폭 당시 1~2층은 셔터를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피폭 사망자를 크게 줄였다. 생존자의 대부분은 1~2층에 있던 사람들이고, 셔터를 내리지 않아 원폭에 대하여 무방비이었던 3층 사람들은 거의 사망했다. 피폭 직후 영업을 재개하여 피폭으로 기능 마비된 여러 은행들이 이곳에 몰려 들어와 히로시마 금융가의 중심지이었다. 이 건물을 피폭 유적지로 삼아야한다는 시민들의 운동이 성과를 발휘한 끝에, 이 건물을 히로시마 시청에 무.. 더보기
히로시마 탐방 (27) 폭심지에서 360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던 [옛 일본은행 히로시마 지점] 건물이 피폭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 이 건물 안에 있던 28명중 17명이 생존하는 기적을 낳았다. 내진 설계(지진에 대비하여 40~70센티미터의 벽으로 둘러싼 설계) 탓에 붕괴되지 않고 사망자의 숫자를 줄인 것이다. 피폭 당시 1~2층은 셔터를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피폭 사망자를 크게 줄였다. 생존자의 대부분은 1~2층에 있던 사람들이고, 셔터를 내리지 않아 원폭에 대하여 무방비이었던 3층 사람들은 거의 사망했다. 피폭 직후 영업을 재개하여 피폭으로 기능 마비된 여러 은행들이 이곳에 몰려 들어와 히로시마 금융가의 중심지이었다. 이 건물을 피폭 유적지로 삼아야한다는 시민들의 운동이 성과를 발휘한 끝에, 이 건물을 히로시마 시청에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