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5일장
평화로 가는 길 (27)
김승국(평화 연구•활동가)
인제군의 군청소재지를 찾은 5월 14일은 마침 5일장이 열리는 날이었다. 요즘의 5일장이 옛날 시골 장터의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흔적은 보였다.
아래의 사진처럼 놋그릇과 농기구를 파는 곳은 옛장터를 재현하는 듯했다.
'평화 도시-평화 마을 > 접경 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 도둑놈' 지뢰 (0) | 2021.05.24 |
---|---|
곡운구곡 (0) | 2021.05.20 |
깊은 산속의 부동산 귀신 (0) | 2021.05.15 |
아침가리 계곡-속편 (0) | 2021.05.09 |
곰배령 (0) | 202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