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易』으로 푸는 한반도 평화통일
‘否괘에서 泰괘로의 평화적 이행’을 중심으로
김승국(평화 만들기 대표)
『주역』 속의 ‘평화’에 더욱 역동적으로 접근하기 위하여 ‘否(비)괘에서 泰괘로
의 이행’을 살펴본다. 否괘에서 泰괘로 象이 전변(轉變)하면서 평화적으로 이
행(한반도의 경우 평화통일쪽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기술한다.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면 이 글의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평화연구(이론)-평화학 > 동양의 평화이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禹임금의 反평화적인 정벌 (0) | 2018.08.09 |
---|---|
'和'와 '同' (0) | 2018.07.04 |
'和'와 '同' (0) | 2018.06.07 |
평화 사경 (117)-미륵 마을 ‘閻浮提地(염부제지)’ (0) | 2017.12.26 |
평화 사경 (116)-병사를 믿으면 망한다 (0) | 2017.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