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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평화 사경 (104)-功을 이룬 者는 추락한다 평화 사경 (104)-功을 이룬 者는 추락한다 김승국 정리 출처; 『莊子』 「산목」 더보기
평화 사경 (103)-성인과 도둑 평화 사경 (103)-성인과 도둑 김승국 정리 출처: 『莊子』 「거협』 더보기
평화 사경 (102)-성인 시대에 이르자 평화 사경 (102)-성인 시대에 이르자 김승국 정리 더보기
평화 사경 (101)-도덕을 헐어 평화 사경 (101)-도덕을 헐어 김승국 정리 더보기
평화 사경 (100)-이름을 드러내지 않는다 평화 사경 (100)-이름을 드러내지 않는다 김승국 정리 더보기
평화 사경 (99)-좌망 평화 사경 (99)-좌망 김승국 정리 더보기
평화 사경 (97)-세상 밖을 노니는 사람들 평화 사경 (97)-세상 밖을 노니는 사람들 김승국 정리 노자•장자처럼 세상 밖을 노니는 사람들(위의 문구)과 공자처럼 세상 안에서 노니는 사람들(아래의 문구)을 비교함 더보기
평화 사경 (96)-죽음은 깨어남이다 평화 사경 (96)-죽음은 깨어남이다 김승국 정리 위의 문구 해석;“육체가 태어남은 꿈이요죽음은 깨어남이거늘...” 더보기
평화 사경 (95)-죽음이 가까이 오라는데... 평화 사경 (95)-죽음이 가까이 오라는데... 김승국 정리 위의 문구 해석; “자연이 나에게 죽음에 가까이 오라는데 내가 듣지 않는다면 내가 불손한 것일 뿐...어찌 자연을 탓하겠나. 천지는 나에게 형체를 주어 실어주고 죽음을 주어 쉬게 하지.” 자연이 나에게 죽음을 주어 쉬게 하므로, 죽음을 앞두고 슬퍼할 이유가 없다. 죽음이 자연에 가까이 오라고 하는데 듣지 않는다면 자연을 거역하는 불손한 행동이니...자연에 순응하면서 죽음을 즐거이 맞이할 것... 더보기
'무명'과 마을 민주 공화국-제1차 초고 '무명'과 마을 민주 공화국-제1차 초고 첨부파일을 열어 보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