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와 同
和를 중심으로
김승국(평화 만들기 대표)
天下爲公의 대동사회에서는 大同=和이었으나, 天下爲家의 소강사회에서는 和와 同이 분리되는 ‘和而不同(和하지만 同하지 않음)’이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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