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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상

주역의 괘는 시대를 대표한다 주역의 괘는 시대를 대표한다 김승국(평화 연구•활동가) 정리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면 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기세춘 선생 묵자 특강 5 동양사상가이신 기세춘 선생님께서 2016년 9~10월에 경향신문 시민대학에서 묵자와 관련하여 5회 특강한 내용을 다섯 차례로 나누어 첨부파일 형태로 게재합니다. 첨부파일을 열어보시면 강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출처=기세춘 『오늘날 우리는 왜 묵자를 호출해야 하는가?』 2016년 경향시민대학 가을학기 강좌 자료집 더보기
기세춘 선생 묵자 특강 4 동양사상가이신 기세춘 선생님께서 2016년 9~10월에 경향신문 시민대학에서 묵자와 관련하여 5회 특강한 내용을 다섯 차례로 나누어 첨부파일 형태로 게재합니다. 첨부파일을 열어보시면 강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출처=기세춘 『오늘날 우리는 왜 묵자를 호출해야 하는가?』 2016년 경향시민대학 가을학기 강좌 자료집 더보기
기세춘 선생 묵자 특강 3 동양사상가이신 기세춘 선생님께서 2016년 9~10월에 경향신문 시민대학에서 묵자와 관련하여 5회 특강한 내용을 다섯 차례로 나누어 첨부파일 형태로 게재합니다. 첨부파일을 열어보시면 강의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 출처=기세춘 『오늘날 우리는 왜 묵자를 호출해야 하는가?』 2016년 경향시민대학 가을학기 강좌 자료집 더보기
동양문헌 속의 ‘평화’ (22)-地天泰 동양문헌 속의 ‘평화’ (22)-地天泰 김승국 정리 첨부파일을 열어 보시면 간단한 해설문이 있습니다. 더보기
동양문헌 속의 ‘평화’ (13) - 주역과 ‘평화’ 5 동양문헌 속의 ‘평화’ (13) 주역과 ‘평화’ 5 김승국 정리 歐美의 思考로는 IT 세상의 요구를 결코 따라갈 수 없고 『周易』과도 通話할 수 없다. 歐美의 사고[Thinking]는 저것[彼]과 이것[是]을 둘로 생각하여 分別하라는 ‘1+1=2의 思考(Thinking)’가 바탕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본래의 思惟란 피시(彼是)를 하나로 생각하여 融和하라는 ‘1+1=∞(무한대)의 思惟’가 바탕을 이룬다. 融和란 피시(彼是)가 하나[一]가 되는 어울림[和]이다. 피시(彼是)의 둘이 서로 생기고[相生]-서로 이루고[相成]-서로 드러나고[象形]-서로 기대고[相傾]-서로 어울리고[相和]-서로 따르는[相隨] 融和의 생각하기[思惟]가 본래부터 우리가 일구어 온 思惟의 道이다. 우리가 일구고 가꾸어 온 思惟..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