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易』으로 푸는 한반도 평화통일
‘否괘에서 泰괘로의 평화적 이행’을 중심으로
김승국(평화 만들기 대표/ 「문명전환」 준비위원회 위원장)
『주역』 속의 ‘평화’에 더욱 역동적으로 접근하기 위하여 否(비)괘에서 泰괘로의 ‘점진적인 이행’을 살펴본다. 否괘에서 泰괘로 象이 전변(轉變)하면서 평화적으로 이행(한반도의 경우 평화통일 쪽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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