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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하는 연습을 하자 (2) 통일하는 연습을 하자 (2) 김승국(평화만들기 대표) 2018년 10월 31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린 세계평화대회(YMCA 전국연맹 주최)의 워크숍(주제: 「독일통일 과정의 화해와 치유 정책 및 민간단체 역할」, 발표자: Gerhard Rein)의 토론자인 필자가 맨처음 작성한 토론문(세계평화대회의 본부에 제출한 토론문)에 추가의견을 덧붙인(빨간 글씨로 쓰여진 문장이 덧붙여진 부분임) 글을 게재한다. 추가의견을 덧붙인 이 글이 필자가 실제로 발표한 내용이다.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면 이 글의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통일하는 연습을 하자 (1) 통일하는 연습을 하자토론문 원문 김승국(평화만들기 대표) 2018년 10월 31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린 세계평화대회(YMCA 전국연맹 주최)의 워크숍(주제: 독일통일 과정의 화해와 치유 정책 및 민간단체 역할)에의 토론자인 필자가 작성한 토론문(세계평화대회의 본부에 제출한 토론문)을 게재한다.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면 글의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칼을 쳐서 보습을 김승국 지음『칼을 쳐서 보습을』(서울, YMCA 전국연맹 생명평화센터, 2009) 이 책은, ‘YMCA 평화수업 교사 가이드 북’ 중의 하나이다. 더보기
김승국 지음 [칼을 쳐서 보습을] 전문(YMCA 발행, 2010) 2010년에 YMCA 생명평화센터에서 발간한 평화교육 교재의 내용임(김승국 지음) 더보기
YMCA 대학생 동북아 평화포럼 더보기
『칼을 쳐서 보습을』초고 (1) ---머리말 김승국 평화이론-평화운동-평화교육의 3박자가 맞아야 평화의 꽃을 제대로 피울 수 있다는 게 필자의 지론이다. 평화이론(평화학)만 중시하면 머리가 무거워져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는다. 현장에서의 평화운동이 잘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이론 없는 운동에 치우치면 운동의 질을 높이는데 한계가 따른다. 실천만 앞세우면 맹목적이 되기 쉽고, 이론만 앞세우면 공리공론에 빠질 위험이 있다. 평화운동 역시 이론과 실천의 합일이 중요하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 평화교육이 이론-실천의 윤활유 역할을 하지 않으면 평화운동ㆍ이론의 수준을 높일 수 없다. 이게 평화와 관련된 영역의 특성이다. 다른 운동과 달리 교육이 두드러지게 필요한 곳이 평화의 영역이다. 평화의 영역에 뛰어든지 어느덧 30년이 되는 필자가 평화이론-평화운동-평.. 더보기
YMCA 대학생 동북아 평화 포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