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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평화 마을-제1차 초안 평화 마을Dx 9-김승국의 구상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 보세요. 더보기
마을 민주 공화국과 한반도 통일-제1차 초안 마을 민주 공화국과 한반도 통일가라타니 고진의 ‘교환양식’을 중심으로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 보세요. 더보기
남한 땅은 섬이다 남한 땅은 섬이다 김승국 분단으로 인하여 남한 땅이 섬으로 고립되었다고 메모(아래의 사진)한 글입니다. 남한 땅이 대륙으로 연결되었다는 인식을 벗어나야합니다. 섬나라 남한을 탈피하는 뜻에서 평화통일 운동을 열심히 해야합니다. 더보기
평화 대안학교 수업 (8) 김승국 2015년 7월 15일 오전 10시 40분~11시 40분에 고양시의 백양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마음가짐]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강사; 김승국) ○ 교육명 : 찾아가는 평화교육 ○ 일시 및 장소 : 2015년 7월 15일 오전 10시 40분~11시 40분 장소: 백양초등학교 운영위원실 ○ 교육개요 : - 강사명 : 김승국 박사 - 강의주제 : 평화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마음가짐 - 참석 대상 : 백양초등학교 학부모들 - 참석 인원 : 10명 - 주요내용 : 1. 생활주변을 평화롭게 만들기 위하여 시민들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하여 논의함 2. 예를 들어 탈북자들의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여 쩔쩔맬 때 우리들은 어떠한 자세로 임하는 게 좋을까? 3. 남쪽.. 더보기
평화 대안학교 수업 (6) 김승국 2015년 5월 24일 고양시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열린 [고양평화통일특별시 선언 고양시민 평화 대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학생•시민(제5조)을 대상으로 한 평화교육 장면입니다(강사; 김승국). 더보기
재미있는 평화 대안학교를 엽니다 재미있는 평화 대안학교를 엽니다 ‘평화 대안학교’는, 평화통일의 주역이 될 청소년(평화통일 꿈나무)과 시민(평화지킴이 團)을 양성하는 대안학교입니다. ‘평화(평화통일)’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사회(공동체)•국가•민족의 대안을 모색하는 학교입니다. 위의 문장의 핵심적인 단어인 ‘평화’, ‘대안’, ‘학교’를 조합하여 ‘평화 대안학교(평화의 대안을 모색하는 학교)’라는 이름을 붙였을 뿐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기존의 일반적인 대안학교와 성격•기능•위상을 달리하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평화(평화통일)’를 중심으로 대안을 모색하는 ‘담장(캠퍼스) 없는 학교’입니다. 그리고 움직이는 차량(스타렉스 11인승)을 교실로 활용하는 ‘바퀴 달린 평화 대안학교’인 점이, 기존의 일반적인 대안학교와.. 더보기
동양문헌 속의 ‘평화’ (16)-和而不同 동양문헌 속의 ‘평화’ (16) 和而不同-‘和平’의 뜻풀이 4 김승국 정리 和而不同 (군자는 화합하면서도 부화뇌동하지 않지만 소인은 부화뇌동만 할 뿐 화합하지는 못한다.) 북송 때 司馬光(사마광)과 范鎭(범진)은 出處(출처)와 榮辱(영욕)을 함께했지만 樂律(악률)을 논할 때는 끝내 의견을 달리 했다. 范仲淹(범중엄)과 韓琦(한기)는 조정회의 때 굳이 의견을 같이하지 않았으되 어전에서 물러나면 서로 얼굴을 붉히지 않았다. 조선의 金集(김집)은 그들의 고사를 예시하면서 君子가 정치 현안을 다룰 때는 서로 맞지 않는다고 해서 불평해서는 안 되며 和而不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和而不同은 ‘논어’ ‘子路(자로)’에서 공자가 君子의 和와 小人의 同을 엄밀하게 구분할 때 한 말이다. 和는 각자 지니는 특성을 하나로 .. 더보기
평화 대안학교 수업 (5) 김승국 2015년 5월 24일 고양시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열린 [고양평화통일특별시 선언 고양시민 평화 대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학생•시민(제4조)을 대상으로 한 평화교육 장면입니다(강사; 김승국). 더보기
평화 대안학교 수업 (3) 김승국 2015년 5월 24일 고양시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열린 [고양평화통일특별시 선언 고양시민 평화 대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학생•시민(제2조)을 대상으로 한 평화교육 장면을 담은 동영상입니다(강사; 김승국). 더보기
평화사경 (17)-종정예하의 법어 김승국 정리 아래는 세계 간화선 무차대회(2015년 5월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에서 조계종의 진제 종정예하가 설파한 법어이다. 옛 부처가 나기 전에 누가 우주의 주인공인고? 고요하고 고요해서 그 체성은 평안한지라. 온 세계가 한 집이요, 정이 있고 정이 없는 모든 만물이 한 몸이로다. ------- 옛 부처가 나기 전에 누가 우주의 주인공인고? 고요하고 고요해서 그 체성은 평안한지라. 온 세계가 한 집이요, 정이 있고 정이 없는 모든 만물이 한 몸이로다. 대중여러분께서는, 방금 산승이 말한 그 주인공을 아시겠습니까? 이 주인공은 천지만물(天地萬物)의 근본이요, 일체중생의 마음자리입니다. 이 근본자리는 텅 비어 고요함이나 분명하고 분명한 자리입니다. 온갖 망령된 생각들을 즉각 내려놓는다면, 바로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