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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평화 사경 (21) 김승국 정리 위는 불교인들이 경전을 펼칠 때 맨 먼저 읽는 글입니다. 대강의 뜻풀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높고 가장 깊은 미묘한 법이여 백천만겁 긴 세월에도 만나기 어려워라 나 이제 그 법 만나 듣고 보고 지니오니 여래의 진실한 뜻 이해하기 원합니다.“ 더보기
평화 사경 (12)-법화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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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사경 (7) 더보기
평화 사경 (6) 사람은 본래 부처의 삶을 살고 있다. 세속의 삶을 열심히 사는...이런 사람이 부처의 삶이다. 더보기
평화 사경 (2) 더보기
평화 사경 (1) ‘평화 사경’을 시작하며 불교의 최대 경전인 『법화경』(「법사품」)은, 수지(受持), 독경(讀經), 송경(誦經), 해설(解說), 서사(書寫)의 다섯 가지 법사행(法師行; 법사나 불교신자의 바랄직한 행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불경의 지니고 다니고(受持) 읽고(讀經) 소리 내어 읽으며 음미하고(誦經) 남을 위해 불경을 해설해주고(解說) 불경의 문구를 베껴 쓰는[사경; 寫經] 5가지 행위 중 한 가지만 해도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5가지 행동 중에서 가장 손쉬운 사경(寫經)에 신자들의 관심이 많습니다. 사경(寫經)은 경전을 베껴 쓰는 것인데 석가모니의 뜻을 문자로 전하는 불교수행의 한 방법입니다. 사경을 하면 영험이 있다고 하여 더욱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법화경'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