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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묵자의 非攻 善守禦와 統一 위의 첨부파일을 열면 이 글의 전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묵자의 非攻 善守禦와 統一 --- 춘추전국 시대의 偃兵論에 비추어 본 한반도 평화통일 김승국(평화연구⦁활동가/ 문명전환연구소 소장) 더보기
墨子 [非樂]편 강독 자료 墨子 [非樂]편 강독 자료 김승국 이 글의 전체 내용을 보려면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보세요. 더보기
묵자연구회 발표 논문 2편 묵자연구회 발표 논문 2편 2018년 10월 6일에 전주 완산도서관에서 열린 한국묵자연구회 대동제에서 발표된 논문을 게재합니다. 1. 이계석 「묵자, 짚신을 신고 변혁을 꿈꾸다」2. 김승국 「‘偃兵’과 統一」 *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면 두편의 논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攻과 誅 攻과 誅『墨子』 「非攻下」의 ‘苗族 誅罰’ 비판 김승국(평화 만들기 대표) 묵자의 반전평화 사상이 가장 두드러지는 「非攻下」편에 ‘묘족 주벌(苗族 誅罰)’에 관한 글(아래의 원문)이 실려 있다. 이 원문의 요점은 ‘非所謂攻 謂誅’이다. ‘非所謂攻 謂誅’을 중심으로 ① 誅罰의 정당성 ② 誅罰의 조건 ③ 苗族 정벌이 誅罰의 조건에 합당한지의 여부 ④ 묵자의 ‘苗族 誅罰 변호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非攻下」편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이 논문의 主旨이다.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면 이 글의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誅, 誅伐 뜻풀이 誅 誅伐 뜻풀이 1. 꾸짖다, 질책하다.2. 징벌하다. 처벌하다.* 而聖人之治國也, 賞不加於無功, 而誅必行於有罪者也.(『韓非子』 「姦劫弒臣」) 4* 以足蹙路馬芻, 有誅. 齒路馬, 有誅. (『禮記』 「曲禮上」) 78 誅=罰3. 토벌하다.* 吾聞之曰: “大國道, 小國襲焉曰服. 小國傲, 大國襲焉曰誅.” (『國語』 晉語二」)내가 듣건대 ‘대국에 도의가 있어 소국이 조공 차 대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신복(臣服)이라 한다. 소국이 오만하여 대국이 쳐들어가는 것을 주벌(誅罰)이라 한다’고 했습니다.* 王者有誅而無戰, 城守不攻, 兵格不擊 (『荀子』 「議兵」) 16* 彼王者則不然: 致賢而能以救不肖, 致彊而能以寬弱, 戰必能殆之而羞與之鬥, 委然成文, 以示之天下, 而暴國安自化矣. 有災繆者, 然後誅之. 故聖王之誅也綦省矣. 文王誅.. 더보기
禹임금의 反평화적인 정벌을 비판한다-4차 수정판 禹임금의 反평화적인 정벌을 비판한다― ‘인간에게 전쟁의 DNA가 있다’는 명제의 측면에서 ― 김승국(평화만들기 대표) ‘인간에게 전쟁 DNA가 있다’는 명제 아래에서, ‘정벌에 나선 禹임금의 反平和的인 행태’를 비판하는 것이 이 글의 취지이다.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면 이 글의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偃兵’과 통일 ‘偃兵’과 통일墨子의 偃兵論에 의한 한반도 평화통일 김승국(평화만들기 대표) 진나라의 의병론(義兵論)과 묵자의 언병론(偃兵論)의 대립 속에서 장자는 ‘偃兵’(『莊子』 「徐無鬼」)을, 묵자는 ‘非攻’을 내세워 義兵論•義戰論을 비판하면서 偃兵論을 전개한다.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면 이 글의 전체 내용(요약본 포함)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평화 사경 (98)-나는 나를 부린다 평화 사경 (98)-나는 나를 부린다 김승국 정리 위의 문 장중 첫 번째 문구의 해석; “나는 나를 부린다.”위의 문장중 두 번째 문구의 해석; “내가 나를 부리지 못하면 남이 나를 물들여 부린다.” 1.공자(유가)에 따르면 我-나-개인이 설 땅이 별로 없는데, 묵자는 개인을 중요시한다. 묵자는 내가 나의 삶을 부리는 것을 강조한다. 위의 문구인 ‘我使我’의 앞에 있는 我(自我)를 즉자적인 我(an-sich Ich), 뒤에 있는 我(自我)를 대자적인 我(für sich Ich)로 설정할 수 있다면, 즉자적인 我가 대자적인 我를 잘 부리는 사회가 바람직하다. 그런데 ‘헬조선 사회’에서는 잘 부리기는커녕 즉자적인 我가 대자적인 我를 죽이는 ‘我死我-我殺我’ 현상이 생긴다. 내가 나를 죽이는 ‘我殺我의 헬조선.. 더보기
兼愛村-제1차 초안 兼愛村Dx 4-묵자의 ‘天下無人-安生生’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 보세요. 더보기
묵자의 安生生 사회-제1차 초안 묵자의 安生生 사회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 보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