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마도를 한-일간 평화교류의 마당으로 대마도를 한-일간 평화교류의 마당으로 제안자; 김승국 평화를 애호하는 한국-일본의 시민들이 대마도(對馬島; 쓰시마)에서 국제연대의 마당을 열 것을 제안합니다. 1. 제안 배경 * 대마도는 한국-일본 사이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 * 대마도는 양국 간의 역사적 교류를 활발히 전개한 지역이다. 특히 조선통신사의 거점이었던 대마도에서 한-일의 민간인들이 모여 ‘21세기의 평화 통신사’ 역할을 모색하는 게 바람직하다. 대마도를 ‘새로운 평화의 비단길(silk road)’로 만들 수 있다. * 엔화가 비싼 탓으로 한국의 시민들이 멀리 일본에 갈 수 없으므로,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대마도에서 평화 관련 행사를 하면 비교적 많은 한국인들이 적을 경비로 한-일간 국제교류에 동참할 수 있다. * 대마도는 조선통신사.. 더보기 대마도에 표류한 4.3 사건 희생자 시체 더보기 대마도에서 평화-역사 기행을 더보기 대마도 선술집 더보기 대마도 중부-북부 지방 더보기 대마도 여행 이모저모 더보기 대마도 답사 더보기 대마도에서 평화-역사 기행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