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국 2015. 7. 23. 11:03

김승국 정리

 


위는 불교인들이 경전을 펼칠 때 맨 먼저 읽는 글입니다.

대강의 뜻풀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높고 가장 깊은 미묘한 법이여
백천만겁 긴 세월에도 만나기 어려워라
나 이제 그 법 만나 듣고 보고 지니오니
여래의 진실한 뜻 이해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