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국 2015. 2. 3. 10:54

옳음•그름(시비) 판단에 말미암지 않고 천연스러운 큰 道에 비춘다면 옳음•그름 역시 끊어진다. 그러므로 "천예로써 조화시킨다"고 했다.